법무법인 원은 지난 3월 20일 트럼프 2.0 시대 변화와 우리 기업들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연사로 트럼프 1기 정부에서 주 홍콩마카오 미국 총영사를 맡았던 커트 통(Kurt Tong) 전 총영사가 맡았습니다. 
커트 통 전 총영사가 속한 더 아시아 그룹(TAG)은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전략자문 컨설팅 회사입니다. 

이유정 대표변호사는 "로펌은 이제 법률 전문가들만 모인 회사가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법무법인 원은 TAG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 그룹과 신뢰관계를 공고히 하고 폭넓은 협업을 통해 전방위로 고객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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