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국 변호사는 약 16년간 검사로 근무하면서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를 비롯해 안산지청 형사2부장, 울산지검 형사3부장,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모 대기업그룹 비자금 사건 등 기업비리 사건, 재개발사업 비리 사건, 모 구청장 뇌물수수 및 인사비리 사건 등 반부패 사건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건들을 수사했고,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ㆍ태지역사무소에 파견돼 기업 관련 법제를 정비한 경험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모 금융그룹 부회장 자본시장법위반 사건, 모 장관 인사비리 사건 등 많은 중요 사건들을 변론하고 있고, 모 대기업 코인 사기 고발 대리, 모 대기업 프로그램 납품 사기 변론,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사이버형사법 강의 등 IT, 사이버 범죄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원에서는 2024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