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현 변호사는 기업법무(기업자문일반, 기업의 인수·합병, 회생·파산) 분야에서 주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특히 M&A 및 기업회생파산 분야에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천창현 변호사는 그 동안 지에스칼텍스, 동부메탈, 동부팜한농, 삼성물산, 지에스에너지 등 대기업 계열회사는 물론 한미약품, 블러썸엠앤씨, 앤유엔터테인먼트, 디앤아이테크놀러지, 로데슈바르즈코리아, 네오젠티씨 등 중견·중소기업 등에 대한 일반자문업무 및 한국자산신탁, 한글과 컴퓨터, 한국토지신탁, 쌍용건설, 에프엠케이, 에스맥, 태극제약, 에스엔피월드 등 수많은 기업의 M&A 업무를 수행하였고,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아스터개발 등 여러 투자회사 및 자산운용사의 투자에 대한 자문업무를 수행함은 물론 오랜 기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의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기업의 운영 및 M&A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실무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