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법률신문] 로펌 입사하기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습니다."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습니다.”
법무법인 원은 신입 변호사 채용에서 단순히 ‘일을 맡길 인력’을 찾지 않는다. 신입 채용을 담당하는 강윤희(43·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는 “현재 원의 40대 파트너 변호사 대부분이 신입으로 원에 입사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는 동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링크 [로펌 입사하기] "출신 로스쿨 안 따져" - 법무법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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