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변호사는 영화 등 국내∙외 영상산업 분야의 제작, 투자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를 핵심 업무 분야로 하여 자문 및 소송을 수행하고 있으며, 난이도 높은 형사 소송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다수 이끌어 낸 경험이 있습니다.

조광희 변호사는 현재 영화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표준 계약서의 대부분을 초안 했고, 국내 영화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소송에 두루 참여하였을 뿐 아니라, 미국의 세계적 스튜디오들이 한국에서 영화를 제작하고 투자하는 업무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광희 변호사는 영화사 봄의 대표이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등을 맡아 영화산업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등 영화산업에 대한 이해도, 영화계 내의 네트워크 측면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