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원의 노동팀을 이끌고 있으며, 노동법을 주요 업무분야로 사용자, 근로자 양쪽 모두를 대리하여 다양한 자문 및 소송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도형 변호사는 이처럼 노사 쌍방의 이해관계와 현안을 두루 다루어 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며 균형 있는 자문을 제공합니다.

특히 통상임금과 비정규직(기간제, 파견근로) 이슈의 전문가로서 소송 및 자문을 다수 수행하고 있고, 기간제법 제4조 위헌확인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고용노동부를 대리하여 승소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도형 변호사는 서울대학교노동법연구회 회원,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회원, 해밀 노동법연구소 회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학술 및 저술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